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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비와 일상 기록

합정 나들이 / 빌리프 커피 , 아웃백 합정점🍰🍹🥩🍝🥗


정말 오랜만에 (친구생일 🥳기념) 합정 나들이!

친구 추천으로 합정역 5분컷인 빌리프커피에 방문.

예가체프 원두 드립커피로 마셨는데 무난하니 맛있다!
다른것 보다 저 까눌레가 취저였다.




아웃백은 네이버로 먼저 예약을 했다.
무조건 예약하고 가는 것 추천!!



메인 메뉴로 토마호크 스테이크 800그람 pick!!😀
일반 스케이크랑 비교하면 극강의 고소함,부드러움이 느껴졌다.




감바스 샐러드는 새우가 따로 나온다. 입맛을 돋우는 약간의 매콤함이 있었다.




아웃백 하면 투움바도 빠질 수 없지~



토마호크랑 티본의 크기 비교
아래 모형을 참고!ㅋㅋㅋ




아웃백 토마호크는 800그람 기준 192000원!
(네명이서 800그람+ 샐러드+파스타+ 베이비백립 요렇게 하면 딱이였다)




합정 나들이 후기는 이렇게 마무리.
아주아주 만족스러운 하루였다 :)

🎂🍰🍝🥗🥩